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WAR 2: 미스테리즈 오브 더 드래곤 (문단 편집) === [[2014년]] === [[2014년]]에 [[심형래]]는 뜬금없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oid=108&aid=0002294352|'''어벤져스에 못지 않은''' 디 워의 속편을 만들어서 재기하겠다]]는 말을 하고 나섰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123568|'디 워 : 미스테리즈 오브 드래곤']]이라는 제목의 속편이 네이버 영화에 정식 등록되었다. 비디오 스타에서 개봉일을 언급하였다. 디 워 Ⅱ는 다른 감독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96905|맡는다는]] 언급이 있었는데,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80411/1172552|사실로 확인되었다.]] 이미 심형래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까발려진 상황에서 그에게 투자할 어리석은 투자자는 없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투자를 받아 디 워 Ⅱ를 준비하고 있다고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2808297|한다]]. OBS와 인터뷰에서 [[CJ그룹]]이 디 워 Ⅱ 배급을 하고 사전 제작을 위한 개발비를 지급했다고 했는데, CJ 측은 배급을 약속한 적은 없지만 개발비를 지급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40416132209412|#]]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관심을 끌었던 작품과 제작자이니 노이즈 마케팅 차원에서 투자를 하는 게 아닐까 싶겠지만, 사실 CJ 엔터테인먼트의 투자행태를 보면 딱히 노이즈 마케팅을 노리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동안 CJ의 투자 행태는 외부인이 이해하기가 힘들 정도로 중구난방이었기 때문이다. 대규모 투자를 해놓고 말아먹는 경우가 많은데, 웃기는 건 상대적으로 투자가 적은 저예산 영화들은 흥행에 성공한다. 오죽하면 CJ는 블록버스터를 말아먹어 발생한 손해를 저예산 영화들로 벌어들인 수익으로 메꾼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 정도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date=20140620&rankingSectionId=106&rankingType=popular_day&rankingSeq=6&oid=117&aid=0002475484|그리고 [[심형래]]는 '디 워 2'의 투자를 받았다]]고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